상주 경천대 주차장|경천대 1시간 코스·전망대 안내

1. 상주 경천대 주차장은 3개, 요금은 무료

내비게이션에 “경천대 관광지“라고 치거나,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로 652를 입력하면 바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상주 경천대 주차장은 총 3곳으로 213대 규모의 큰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요금은 물론 입장료까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내용
주소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경천로 652
주차장3개
주차 규모총 213대
주차요금무료
입장료무료

2. 전망대까지 거리 및 소요시간

경천대주차장에서 각 명소까지의 거리는 대략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이동구간거리편도 소요시간
주차장 → 황토볼체험장 → 전망대500m약 20분
주차장 → 무우정600m약 15분
주차장 → 상도촬영장600m약 20분
무우정 → 전망대250m약 15분

전망대까지 500m라는 숫자만 보면 동네 산책수준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만만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길은 인공폭포를 지나면 황토길(70m)이 나오고, 이어서 333개의 계단으로 이어진 돌탑길 계단이 나오는데 그 길이가 무려 300m나 됩니다.

전망대는 경천대 관광지에서 가장 높은 무지산 정상(159m)에 세워진 3층 건물로, 여기 올라가면 굽이치는 낙동강과 주변 아름다운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3. 헷갈리기 쉬운 이름 – 전망대·경천대·무우정

상주 경천대 관광지 안에는 이름이 비슷비슷한 장소가 많아서 처음 방문하신다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 전망대는 무지산 꼭대기에서 낙동강 전체를 내려다보는 곳
  • 경천대는 낙동강변의 바위와 노송이 어우러진 장소 자체를 가리킵니다. 원래는 ‘하늘이 만들었다’는 뜻의 자천대였는데, 조선 인조 때 우담 채득기 선생이 이곳에 머문 뒤로 경천대라 불리게 됐다고 전해져요.

바로 근처엔 채득기 선생이 관직을 내려놓고 학문에 몰두했던 무우정이 있고, 정기룡 장군이 젊은 시절 말을 길렀다는 이야기가 남은 돌구유, 경천대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망대에선 낙동강 풍경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경천대와 무우정 쪽에선 강 가까이 내려와 바위와 소나무, 정자에 얽힌 이야기를 둘러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주요 장소를 구경하면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상주 경천대 1시간 코스 안내 이미지

상주시 안내에 따르면 경천대의 주요 볼거리를 연결한 코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인공폭포 → 경천대 유래비 → 황토길 및 돌담길 → 전망대 → 경천대 → 목교 → 촬영장 → 출렁다리 → 구름다리 → 육각정자 → 인공폭포

이 코스는 전망대까지 갔다가 왔던 길로 되돌아오는 게 아니라, 전망대에서 경천대 쪽으로 내려간 다음 목교를 건너 드라마 촬영장, 출렁다리, 구름다리를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예요.

경천대에서 촬영장 쪽으로 가다 보면 작은 나무다리인 목교를 건너게 되고, 그다음이 MBC 드라마 ‘상도’ 촬영장입니다. 2001년 MBC 창사 40주년 특별기획으로 만들어진 세트장인데, 여기서는 정기룡 장군의 용마 전설이 얽힌 용소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경천대 전망대만 보고 내려올 생각이면 주차장-전망대 왕복으로 동선을 줄이면 되고, 경천대와 무우정, 촬영장과 다리들까지 다 보고 싶다면 1시간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1시간은 공식 안내 기준일 뿐, 개인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